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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호젓한 여행지

서산여행 삼길포항 급 충동적인 나들이

by 리뷰쟁이 놀먹선생 2020. 9. 30.

 

 

추석 연휴 때는 꼼짝없이 집에 있으려고  연휴 시작 전  바닷바람 쐬고 왔다

원래는 그냥 집에서 가까운 안섬포구를 목적지로 정했는데  아침 일찍 출발해서인지

안섬포구에서 돌아오려니 뭔가 서운하여 기왕 길을 나섰으니 서산 삼길포 항까지 가보기로 한다

정말 서산과 태안 당진 일대는  서해안 고속도로와 접근성이 좋아서 이곳으로 이사오고서는

수없이 속속들이 다녔었다 (주로 바다와 항구위주로 다님 ) 삼길포 항도 예전에 다녀온 기억이 있어

그동안 어떻게 변했을까 궁금해서  안섬포구에서 네비를 찍으니 30킬로 정도 떨어진 곳이라서

출발 ~!!!

 

 

 

어라 못 보던 것이 보이네? 이곳이 바로 서산 삼길포 항의 상징인  서산 9경 중 하나라는

부상교를  건너서 가는  삼길포 항 선상횟집이다

입구에 파라솔은 무슨 매표소인가? 했는데  초장을 파는 곳이다

 

 

만조 때라면  다리가 출렁출렁할 텐데  간조 때라서 다행이라고 해야 하나?

 

 

이곳에서 회를 사서  항구에 수없이 많은 매운탕집?에서  상차림 값을 내고 매운탕까지 먹을 수 있는 듯

나는 날것을 그리 좋아하지 않아서 회도 그리 좋아하지 않지만 그나마 활어회보다 일식집에서 나오는

숙성된 회를 더 좋아한다.  먹고 탈이 잘 나는 위장의 소유자라서 일단 깔끔한 곳을 좋아하므로 ..

 

저 멀리 수산시장 있는 곳으로 ...

 

일단 차를 타고 항구 끝쪽으로 달려보기로 한다.

산업시설 단지가 있는 곳 앞으로 잔잔한 바다가 펼쳐져 있어 드라이브하는 맛이 난다

중간중간 차를 대고 낚시하는 사람들이 보이고 ~ 이런 곳이라면 차박도 괜찮을 듯

요  사진을 길가 벤치에 앉아서 찍은 건데  이 벤치 뒤편에 바로 짜장면 집 발견!!ㅋㅋ

이리 멀리 올 줄 몰랐기에 점심은 집에 가서 먹자 했는데  이미 점심때라서 배가 고파서

짜장면 주문해서 밖에 벤치에서 먹을까 했는데 아따 이미 연휴 휴무에 들어가 주셔서 ㅎㅎ

오랜만에 짜장면 외식은 불발에 그치고 결국 집에 와서 늦은 점심을 먹었다는..

 

 

보트를 차 뒤에 연결해서 끌고 올라가는 장면도 보고

 

저 멀리 빨간 등대를 보러 가는 길

옴마  여기도 전곡항처럼 요트 정박지가 있구만이라 뭔가 이국적인 느낌 뿜뿜일쎄!!

 

 

평일임에도 낚시하는 사람들이 꽤 많다. 또 그분은 지대한 관심을 가지며 들여다보는 중 ㅎㅎ

 

 

등대 앞에 뭔가 조형물이 보이는데  뭔 물고기 형상이라

 

나 왈 :  앗  고래다 ~!!!

 

그분 왈 :  우럭이겠지 ~~~

 

나 왈 :  앗  여기는 동해가 아니라 서해 맞지라? ㅋㅋㅋ

 

 

규모는 생각보다 작았지만  수산시장 건물에서  새우도 사 가지고 왔다

물론 자연산 대하는 아니고 양식 대하이다

 

 

오전 9시 반에 집을 나서서 안섬포구 찍고 삼길포 항 찍고  집에 오니 오후 2시가 좀 넘은 시간

서해바다와 가까이 사는 게 얼마나 좋은지... 특히 요즘 같은 때는 답답하면 반나절 코스로 휙 둘러보고

오니 새삼 감사~~ 점심은 대충 먹고  저녁때 삼길포 항에서 사 온 새우로 소금구이를 해 먹었다

반은 남겨서 오늘 저녁에 그분께서 새우튀김을 만들어 줘서 연 이틀 저녁은 새우로 ~

연휴가 지나면 또 한 번 다녀올까 싶다  그땐 꼭  짜장면을 바다가 보이는 그 벤치서 먹으리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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