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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호텔 스테이

안면도 풀빌라 펜션 온수 풀이 매력적인 더마레풀빌라

by 리뷰쟁이 놀먹선생 2020. 9. 10.

어제의 안면도 맛집 딴뚝통나무집 식당 게국지에 이어 오늘도 안면도 특집?으로

2년전 묵었던 안면도 풀빌라 이야기 올려보아요

 

 

안면도풀빌라 더마레에서 바라본 서해 노을

 

온수풀이 매력적인 안면도 풀빌라 펜션 더마레풀빌라
 생일을 빙자해서 떠난 짧은 1박의 휴식
주로 서울 호텔에서 스테이케이션을 즐기는 부부이지만 또 펜션숙박이 주는

 매력이 있는지라 가까운 곳에서바다도 보고 바베큐도 해먹으며 휴식을 취하고자 

선택한 안면도 여행이야기 입니다.
느긋하게 달려와도 집에서 2시간이면 넉넉하게 닿은 곳인지라 동안 주로 주말에 

당일치기로 많이 다녔던 곳이지만 이날은 특별히 숙박까지 겸하기로 ~~ㅎㅎ 

안면도 일대에 펜션이 정말 많지만 조용한걸 좋아하는 우리 부부의
취향에 따라 숙소부터 바베큐장 그리고 룸에 딸린 개인 풀까지 모든걸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는 럭셔리한 안면도 풀빌라 펜션에서 힐링을 누리고 왔답니다.

 

어느 해변인지 모를 서해노을

 

 

안면도에 들어서니 해가 뉘엿뉘엿 넘어가고 있어 서해바다에 왔는데 일몰을 안 보면 안되지~~!!!
부랴 부랴 해변에 차를 대고 잠시 석양을 즐겨보기

 

우리의 목적지인 더마레 풀빌라
도로에서 펜션 이정표가 안보여서 살짝 헷갈렸음 ~
좁은 길을 조금 올라가면 길의 끝 부분에 여러동의 펜션단지가 나오는데 그 중 한곳에 위치
펜션 올라오는 길에 슈렉에 나오는 동키?ㅎㅎ 흰갈귀가 귀여운 조랑말도 보고 ^^ 왕 신기했음
펜션 입구에 조립식 건물로 사무실이 있어서 체크인을 하면 친절하신 직원분이 직접 객실까지 

안내를 해 주셔서 첫인상 좋았음요 ~

 

안면도 겨울여행

 

더마레풀빌라는 모두 5동으로 1층과 2층으로 이루어졌는데 1층객실이라도 

지대가 좀 높은곳에 있어서바다 조망이 가능하고 요렇게 개인 앞마당이 있는 객실도 있고

 객실마다 내부가 살짝 다 다른듯하다 이곳에서 바라보던 서해의 일몰도 아름다웠음.
입구에 쎈서등이 있어서 지나갈때마다 불이 하나 둘 켜지는것도 

뭔가 환영의 인사 같아서 신기했고 ㅋㅋ

 

객실 내부 컨디션

안면도 풀빌라 객실 컨디션 보고 가실께요 ^^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와~~!! 탄성이 나왔던 객실의 내부 상당히 넓었고 

인테리어나 마감재 같은게 고급스러워 보이고 층고도 높고 넓어서 추울까 했던 

기우와는 달리 온돌 바닥이라서 밑에서 열기가 올라오니 방이 굉장히 따뜻했음
천정에도 거실과 침실 두군데나 냉온방기도 있어서 그야말로 위 아래에서 열기가 후끈 ~
펜션 숙박이라서 추울까봐 두꺼운 실내복만 가지고 올려다가 혹시몰라서 얇은것도 가지고 왔는데

 안 가져왔음 난감할 뻔...더구나 풀빌라까지 붙어 있어서 더 내부 기온이 높았어요

자 일단 주방부터 살펴보기
일단 커다란 냉장고와 식탁위에 놓인 정수기가 눈에 들어 오네요
보통 펜션가면 미리 마트에서 생수도 넉넉히 사야하는데 정수기가 있어서 생수 걱정없고
또 커피 마실때도 포트에 물 끓일 필요도 없이 정수기에서 뽑아쓰면 되니 편리했어요
최대 4인까지 숙박이 가능한 곳이라서 식탁도 4인용이고 냉장고 크기도 넉넉해서 

장 봐서 보관하기도 용이하고 주방에 왠만한 도구들을 다 있더라구요

 

더마레 내부 주방 집기들

밥공기도 접시도 유리잔도 모두 4인기준으로 넉넉하니 있고 수저 받침대도 센스있게 놓여있귀
와인잔도 있었는데 커피잔이 없었던건 좀 아쉽.... 이튿날 커피 마시려고 하니 잔이 없더군요 ㅎㅎ

커다란 밥솥도 있고 커피포트도 따로 있었어요 그외 왠만한 주방용품은 다 있어서 

식사를 해먹기에도 불편함이 없을듯 ..

 

까스렌지 대신 인덕션이 있었고 우리는 바베큐하느라 사용해보지 않았네요
싱크대 아래엔 전자렌지도 숨겨져 있답니다 ㅋ 그리고 수저나 국자 칼이나 집게등도 있었는데 

제가 매의 눈으로 자세히 살펴봤는데 (집은 돼지우리처럼 해놓고 살면서 ㅋㅋㅋ 밖에만 나오면 

괜히 까탈스러워지는 뇨자 하하)정말 깔끔하게 관리가 되어있어서 굿 ~!!
이런곳이라면 펜션 숙박 할만하네요.

 

첵스님을 감동하게 한 커다란 티비 ㅋㅋㅋ 울집이 50인치 짜리인데 더 큰 사이즈인듯 .

펜션에 와서 티비에 감동하는 그분이라니 ㅋㅋㅋ
그노무 티비사랑 ... 원목 화장대도 이심플하니 이쁘고

 

화장대의 어매니티
침실 모습

이젠 침실 구경을 해 볼까나?ㅎ
중간에 미닫이 문을 닫으면 거실과 완벽 분리되어 아늑한 룸이 된다

 

침대 크기는 그닥 큰편이 아니라 여기서 나혼자 뒹굴거리며 잤음 ㅋㅋ 

옆에 여분의 매트리스와 이불 베개가 준비되어 있어
그분은 거실에서 따로 잤다능 ㅎㅎ 침구며 어매니티며 딱 호텔 느낌이지요?

 

다 좋은데 거실에 소파가 없어서 불편했음

침실에서 바라본 객실 진짜 넓죠?ㅎㅎ
한가지 아쉬운건 소파가 없어 바닥에 앉자니 등받이가 없고 ㅎ 

식탁의자에 앉아야해서 티비 보기도 좀 불편했어요^^

 

샤워부스와 기본 세정용품이 놓인 욕실은 깔끔하니 청결상태 굿~!!!
단 칫솔은 없어서 가져와야해요 주방이고 욕실이고 온수도 콸콸 대박이었음

욕실 입구엔 바구니에 수건이 넉넉하게 들어 있었고요

 

그리고 티비 뒤의 커튼을 걷히면 짠..하고 안면도 풀빌라 펜션 더마레풀빌라의 매력인 온수풀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물 온도가 따듯해서 4계절 내내 따듯한 온도에서 물놀이가 가능해 이날도 가족단위로 많이 오셨더라구요.

방마다 구조는 살짝 다른데 우리가 묵은 방엔 침실을 통해 풀장으로 이동할 수 있었어요

 

풀 전경 바베큐장 쪽에서 문을 열고 바라본 풀

1층 객실엔 이렇게 개별 바베큐장이 있답니다 바로 옆엔 풀장과 연결된 문이 있구요

풀장은 방에서도 바베큐장에서도 연결이 되어있고 저 반대편 문을 열면 테라스로 연결된 구조예요

 

가까운 백사장항에서 해산물 사기

 

숯불과 바베큐 장비 대여료는 따로 추가요금이 있어요

 이날 다행스럽게 날이 춥지 않아서 올만에 바베큐를 즐기기로 합니다.

백사장항에서 사온 싱싱한 해산물 등

펜션 숙박의 백미는 바로바로 야외 바베큐 ㅎ 고기랑 조개 새우도 구워서 야미야미

 

펜션 숙박의 꽃 야외 바베큐

남은 조개는 컵라면에 넣어 완벽한 입가심을 했어요. 아무리 날이 따뜻해도 겨울이었기에 따끈한 국물이 땡겼음

 

 

아침에 펜션에서 바라본 바다

이튿날 아침 주변 산책에 나서 공기가 어찌나 상콤한지 울 동네와는 확실히 다르네요 한 며칠 쉬고가고 싶당 ㅋㅋ

 

안면도 풀빌라 더마레의 조식 서비스

안면도 풀빌라 더마레에선 아침 9시에서 10시 사이에 조식제공도 된다는거
노크소리에 나가보니 요렇게 샌드위치랑 바나나 음료까지 건네주셔서 아침부터 속 든든히 채울 수 있었답니다
전 워낙 음식만드는거 안 좋아하기에 보통 여행가면 간편하게 사먹거나 편의점 이용하는데

 요렇게 챙겨주니 정말 좋은거~ 조식먹고 룸 정리하고 첵아웃~!!! 조용하게 하룻밤 잘 쉬고 갑니다.

 

펜션앞이 바로 밧개 해수욕장이라 산책하기 좋음

펜션 앞 밧개해수욕장에서 바다바람도 느끼고 생일축하 선물인지 날씨마저 도와줘서 쾌청하고 따순 날씨였음

암튼 생일을 빙자해서 비록 짧은 하룻밤의 쉼이었지만 안면도 풀빌라 더 마레에서 행복한 추억 하나 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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