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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커피 한모금 빵 한조각

강릉 꼭 가볼만한 곳 안목 커피거리 커피커퍼

by 리뷰쟁이 놀먹선생 2020. 7. 1.

 

커피의 메카 강릉

언제부턴가 강원도 여행을 가면

카페에 꼭 들려야 할 만큼

이제 강릉 하면 커피를 빼놓을 수 없다

여행지도 좋지만 기왕 여기까지

간다면 강릉에서 꼭 가봐야 할 곳에

리스트로 넣어도 좋을 카페 소개

 

강릉 커피의  3대 산맥이라면

첫째 명장 박이추 선생님의

1. 보헤미안

베이커리를 같이 운영하는

로스팅 공장을 운영하는

2. 테라로사

커피 박물관을 운영하는

3. 커피커퍼

 

이 세곳이 아닐까 한다

요즘에야 워낙

인스타 감성의 이쁜 카페들이

줄줄이 들어섰지만

내가 늘 찾는곳은 정해져 있다

너무 모던한 곳보다는

클래식하고 빈티지한 곳을

더 좋아하는 나이기에

그리고 뭔가 현재 강릉이 커피의 도시로

자리 잡게 된 것에 많은 기여를 한

초창기의 카페들 이기에

꼭 한 번쯤은 가보고 싶었던 곳들이다

 

결국 위 기사의  세 곳을 다 가봤기에

옛 추억을 더듬어서 올려볼까 한다

아울러 강릉에서 제일 좋아하는

쉘리스 카페까지...

 

오늘은 첫 번째로

안목항 커피거리의 커피커퍼다

여기에 1호점과 2호점이 있고

강릉 해상공원이 3호점?

왕산리 커피박물관이 4호점인 걸로

알고 있는데 그동안 변화가

있었는지는 모르겠다

 

 


 

2001년 강릉에서 처음 커피를 시작한

보헤미안은 대학에 바리스타 과정을 개설

커피를 교육적으로 접근하여

정통성 있는 바리스타를

배출하기 시작하였다

 

다음 해에 시작된 테라로사는

로스팅 공장을 운영해가며

커피를 산업화해서 널리

공급하기에 이르렀다

 

커피전문점으로 시작된 커피 쿠퍼는

커피 박물관을 개관하고

처음으로 커피묘목을 재배해가며

크고 작은 지역행사를 만들어서

커피와 박물관의 문화를 접목한 차별된

운영방식으로 사업을 성장시켰다

커피 쿠퍼와 카페 운영자들은

커피 애호가들의

호기심을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만들어 급속히

성장해온 커피 문화를

강릉의 가을축제(2009년부터)로 즐기고 있다


출처 : 경기일보(http://www.kyeonggi.com)

 


커피커퍼를 처음 방문한 것은

언젠가 안목항에서 숙박을 하면서

바로 옆이 안목 카페거리라서

저녁에 산책하면서

 맨 끝자락에 있는 카페에 끌려서

카푸치노 한잔을 마시던 게

첫 인연이었나 보다

 

 

 

강릉 안목 카페거리

커피커퍼 1호점

뭔가 서부 개척시대의 술집을 연상시키는

인테리어가 나를 이끌었다

왠지 나무로 된 스윙도어가

있어야 할 것 같은

이날 카푸치노 맛이 좋았던 기억에

후에 지인들과 강릉에 1박으로

여행 오면서 다시 들리게 되었다

총 3층으로 된 건물에

이곳이 1호점인데  2호 점도

같은 안목 커피거리에 있다고 한다

 

이곳의 연혁을 보면

2000년 3월 커피박물관& 커피농장 설립

2001년 1월 안목커피거리 최초의

커피전문점 1호점 개점

2009년 10월 제1회 강릉 커피축제

2010년 4월 대한민국 최초의

상업용 커피 생산 성공

2010년 5월~현재

제1회~6회 커피나무 축제

커피체리 수확부터 한잔의 커피가

탄생하기까지 모든 것을

맛볼 수 있는 곳이란다

 

 

 

이날 비가 내려서 아쉽게도 테라스에서는

마시지 못했지만 이곳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마시는 커피맛은 뭐 얘기 안 해도 알겠죠

카페라테와 커피를 못 마시는

두 사람을 위해서 생강차 두 잔

이곳에서 카푸치노 추천

 

  

◀강원도 강릉시 창해로 14번 길 20

◀ 운영시간 : 매일 09시 ~24시

◀ 전화 : 033-652-8828


 

강릉 통일 해상공원

전망대 커피커퍼

 

북한의 잠수함 침투 사건으로 떠들썩했던

사건의 북 잠수함과 목선이

전시되어 있는 곳으로

웅장한 해군 함선 1척도 같이 놓여있는데

이곳 전망대에 자리한 커피 쿠퍼  

 

 

 

내부를 관람하며 마침 추워서

따뜻한 거 마시고 싶다 했을 때

눈앞에 딱 등장한 카페..

커피 한잔 들고 꼭대기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바다 또한 일품이다 

알고 찾아간 건 아닌데

우연히 또 다른 커피 쿠퍼를 만난 날

 

 


왕산리 강릉 커피박물관

커피커퍼 4호점

우리나라 최조의 커피 관련 박물관

대관령 자락에 있는 왕산 8경 중

하나인 잿물소를 끼고 있어서

주변  경치가 상당히 좋은 곳이다

(2017년에 강릉시내쪽에

커피 쿠퍼 박물관 개관)

박물관 옆에 뮤지엄 카페를 운영 중인데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실내보다는

테이크 아웃을 한다 그 이유는

시원한 계곡을 끼고 있는

야외 테이블이 있기때문

고로 이곳은 춥지 않은 계절에 추천!!

또한 박물관 가는 길에 호수도 만나도

경치도 아름다워 다소 먼길이지만

그 시간이 지루하지 않다

박물관까지는 관람하지 않더라도

주변 경치 때문에 꼭 한번 와볼 만한 곳

그리고 되도록이면 아메리카노를 추천~

 

 

 

 

 

◀ 강원 강릉시 왕산면 왕산로 2171-19

◀ 전화 : 070-8888-0077

◀ 영업시간: 오전 9시 ~오후 18시 30분

  (라스트 오더 : 오후 18시)

 

 

강릉 카페 박이추 보헤미안 본점

강릉 카페 사천진 해변 쉘리스 커피 나만 알고 싶은 곳

 

댓글9

  • 다룡:angel 2020.07.01 14:42 신고

    커피커퍼 1호점은 제가 정말 좋아하는 분위기의 카페네요 !! 강릉에는 시원한계곡에서 바베큐만 먹었었는데 다음에는 꼭 가봐야겠어요
    답글

    • 강릉가면 왠즤 커피는 꼭 마셔야 할것 같은 ㅎㅎ 근데 실상 숙소를 바다가 보이는 곳으로 잡으니 카페는 잘 안가게 되는거 같아요 ㅋㅋ 걍 숙소서 바다보며 맥심마시는게 최고 ㅎㅎ

  • N_D_ 2020.07.01 15:20 신고

    분위기 좋아보이네요 ~ 나중에 들려야겠어요
    답글

  • 청춘일기 2020.07.01 15:29 신고

    강릉하면 테라로사만 떠올랐는데 카페거리가 조성되어 있나보군요
    저도 건물 보자마자 미국 개척시대 웨스턴 스타일 같다 라고 생각했어요! 저 난간에 숨은 총잡이가 나올것 같은..
    요즘같은 시국에는 사람 붐비지 않게 야외에서 마시는게 훨씬 좋을듯. 계곡보면서 마시는 커피는 더 좋을듯 합니다^^
    답글

  • Mellow F 2020.07.02 01:33 신고

    강릉 테라로사만 가봤는데, 커피가 괜찮은 곳이 꽤 많네요.
    요즘은 인스타 검색하면 인테리어가 예쁜곳이 인기인데 저는 커피가 맛있는곳이
    더 좋더라구요. 포스팅 참고할게요 :)
    답글

  • iam_ryam 2020.07.04 00:23 신고

    오 궁금하네요 ~!
    다음에 강릉가면 가봐야겠어요 ◡̈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