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코트야드 메리어트 수원 호텔 숙박 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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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호텔 스테이

코트야드 메리어트 수원 호텔 숙박 중

by 리뷰쟁이 놀먹선생 2021. 8. 5.

수원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캉스 

지난 6월 메리어트 본보이 타임 세일 때 예약을 했던 코트야드 메리어트 수원 이곳은 코트야드 급임에도 은근 다른 곳에 비해 가격이 좀 비싼지라 늘 남대문 메리어트만 가곤 했는데 세일 가격으로 평소보다 저렴한 가격에 메리어트 플래티넘 티어를 가진 지인 덕? 에 저도 혜택을 누리고 왔지요~~ 처음이지만 나름 꽤 괜찮았던 수원 메리어트 호캉스 이야기

예약을 할때만 해도 코로나가 심각하지 않았을 때라 취소 환불불가 금액으로 선불로 예약을 했는데 7월 들어서 급 매일 1 천명대를 찍으며 거리두기 4단계까지 발령 ㅠ,ㅠ 걱정되어서 호텔 측에 취소 관련해 문의를 한 결과 자가 격리자나 가족이 아닌 3인 이상 예약이 아닌 경우엔 취소해 줄 수 없단 답변을 받았습니다. 그렇다고 노쇼 하기엔 돈이 아까워서 고민하다가다녀오기로 ~~하 작년에도 몇군데 예약했다 취소했다 반복을 했었는데  수코야는 얄짤없이 취소가 안된다고 합니다.  당분간 취불예약은 안하는 걸로 

코트야드 메리어트 수원전경

지인이 먼저 체크인을 한 덕에 편하게 객실로 바로 입장 메리어트 수원은 주차장을 보유하고 있지만 공간이 넓지는 않았어요.  수원이라고 하지만  광교 신도시 중심에 자리하고 있어서 바로 옆에 갤러리아 백화점과 길 건너 롯데아울렛이 있고 조금 걸어가면 호수공원에서 산책도 할 수 있는데 요번엔 정말 꼼짝하기 싫어서 그냥 호텔에서만 콕 박혀있다 갑니다.

호텔 로비에 들어서자 제일 먼저 커다란 플레이 모빌 피규어가 반겨줍니다. 로비는 아담하더라고요 

호텔 구조는 이렇습니다. 지하 2층부터 5층까지는 주차장 5층부터 23층까지 객실이에요. 맨 꼭대기 23층에 이 규제큐티브 라운지가 있습니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수원 룸 컨디션 

 

 

우리가 배정받은 19층 트윈 객실 뭔가 코트야드 메리어트스러운 기본 인테리어와 구조에 살짝 색을 입혔군요.

뷰는 주변 고층 아파트 뷰 ㅎㅎ 침대에 누워서도 아파트가 보이니 호텔이 아니라 집에 있는 듯한 느낌이더군요.

창쪽에서 바라본 입구전경 들어서면 우측엔 옷장이 있고 좌측엔 욕실이 있는 흔한 그런 구조입니다.

옷장 안에는 옷걸이도 넉넉히 있고요. 베스로브 2벌과 1회용 실내화 그리고 다리미등 어느 호텔에서나 있는 그런 비품들

 

침대 사이즈는 싱글사이즈지만 넉넉합니다. 트윈임에도 벽 쪽에 데스크 공간을 없애고 대신 2인용 긴 소파가 있어 공간 활용을 잘한 것 같아요. 동그란 테이블도 크기가 꽤 커서 식탁으로 잘 활용했어요. 

욕실도 다른 코드야드와 비슷한 구조예요. 오른쪽에 샤워부스가 있고 욕조가 있는 객실도 있는지 모르지만 우리 객실엔 욕조가 없었습니다. 

샤워부스 벽은 투명 유리가 아니라 벽으로 막혔네요. 개인적으로 이렇게 막힌 스타일을 좋아하는지라 ㅎㅎ 그리고 샤워기와 함께 천정에도 물이 내려오는 수전이 붙어 있어요.

어메니티도 1회용 칫솔이 2개 있었어요. 기본적으로 샴푸, 바다위시등 세정 용품은 1회용으로 제공되고요.

점심은 호텔 옆에 갤러리아 백화점 지하에서 스시 테이크 아웃해서 객실에서 먹었어요.

저는 일반 객실로 예약을 했지만 메리어트 플래티넘 회원 혜택으로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이용이 가능했어요.

저녁엔 해피아워를 즐기고 조식까지 먹을 수 있는 혜택이었죠 ~ 게다가 체크아웃도 오후 4시까지 가능해서 

날도 더운데 시원한 룸에서 뒹굴거리며 있자니 2박을 하고 온 느낌이라는.. 

 

 수원 메리어트 라운지 해피아워

 

 

점심을 먹고 일단 이그제큐티브 라운지에서 커피를 마시기로 합니다. 노트북을 주섬주섬 들고 올라갔지요.

라운지엔 직원분이 해피아워 시간에만 상주해있기에 텅 비어 있더군요. 룸 카드를 터치하고 들어가 봅니다.

라운지 크기는 그렇게 큰 편은 아니예요  한쪽엔 이렇게 테라스도 있어서 나갈 수 도 있는데 저녁때 나가봤다가 더워서 후퇴 ㅎㅎ 좌석은 이렇게 거의 2인석이에요. 만 13세 이하는 출입이 금지인 데다 거리두기 4단계로 3인 이상은 입장이 안됩니다. 

 

낮 시간에는 커피나 냉장고에서 물이나 음료를 마실 수 있고 그외 간식은 버터링 쿠기 하나 있더라고요. ㅎㅎ 

아따 쿠키가 다 조각나 있어서 일부러 잘라넣었나 했다는 ㅋㅋㅋ

저는 이렇게 라운지에서 커피 한잔 내려서 조용히 앉아 책을 읽거나 노트북 두둘두둘하는 시간이 좋다는 ㅎㅎ 


오후 5시반부터 7시 반까지는 해피아워 시간입니다 이후에도 음식은 제공되지 않지만 주류는 8시 반까지 제공되는 칵테일 아워가 있지요. 코트야드 메리어트 수원 해피아워 메뉴는 종류가 많지는 않지만 저는 나름 괜찮더라고요.

하도 메뉴가 별로라는 말이 많아서 기대치가 낮아서였던건지 고기 요리는 없지만 어제는 메인 요리는 떡볶이와 김말이 

춘권, 볶음밥이 있어서 이걸로도 충분히 요기가 되더라고요. 코트야드 메리어트 수원 해피아워 메뉴의 특징은 와인과 같이 곁들여 먹을만한 간단한 메뉴들이 많더라고요. 그리고 아이스크림이 있는 것도 특이했어요. ㅎㅎ

룸으로 돌아와서 객실에서 석양을 바라보며~첵스님은 꼭 뉴욕에 와 있는것 같다고 추억에 젖으셨음. 평소 시골에 살다 보니 가끔 이렇게 도시에 오면 힐링이 되는 느낌이랄까? ㅋㅋㅋㅋ 

 

 

 코트야드 메리어트 수원 키친 조식 

조식은 라운지에서 운영하지 않고 호텔 2층 수원 키친에서 운영하고 있더라고요. 조식 시간은 요즘 4단계로 인하여 

원래는 아침 6시반 부터 10시까지인데  30분 연장되어 10시 반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8시쯤 해서 내려갔는데 사람들이 많지 않아서 조용하게 식사를 했습니다. 메뉴는 이곳만의 특별함은 없지만 나름 있을 것은 다 갖추었네요.

저는 죽이 먹고싶었는데 하필 참치죽이라서 ^^ 그냥 미역국에 흰밥 조금 말아서 먹고 빵과 오믈렛.. 그리고 접시에 오믈렛 옆에 담긴 저 것은 돼지고기 소시지라는데 좀 독특해 보여 가져왔는데 맛이 괜찮더라고요.  그리고 집에 없는 과일이나 먹자 싶어서 과일은 종류별로 다 담아왔어요 ㅋㅋ 크로왓상 맛도 괜찮더라고요.  밥도 후다닥 빨리먹고 마스크 쓰고 있으려니 소화도 잘 안되고 ㅜ.ㅜ 

식사를 하고 룸에 올라와서 쉬다가 문득 시계를 보니 10시반 .. 줄 서서 먹는다는 그 유명한 노티드 도넛이 바로 옆 갤러리아 지하에서 판매를 하기에 한번 가보기로 합니다. 오매 노티드 도넛에 도착한 시간이 10시 37분이었는데 이미 많은 사람들이 줄 서 있더군요. 다른 매장은 이제 막 오픈하고 준비 중인데 이곳만 사람들이 바글바글.. 대박~~ 줄 서면서까지 뭘 먹거나 사는 건 체질이 아니지만 도넛 러버인 그분을 위해서 이 한 몸 희생하기로 ^^ 대략 20여분 대기 끝에 살 수 있었어요. 점심으로 라운지에서 커피 한잔과 먹었는데 막 생각나는 그 맛은 아닌 것 같다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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