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수원 노티드 도넛 드디어 먹어 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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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커피 한모금 빵 한조각

수원 노티드 도넛 드디어 먹어 봄

by 리뷰쟁이 놀먹선생 2021. 8. 25.

수원 갤러리아 노티드 도넛 먹어 봤네요.

요 근래 핫했던 노티드 도넛!! 이웃님 블로그에서 사진으로만 접해서 꼭 내가 먹었던 느낌이 들던 그 노티드 도넛이

수원 광교 갤러리아 백화점에 입점했다 해서 바로 옆에 있는 코트야드 메리어트 수원 호텔에서 숙박하던 날 다녀왔어요

체크아웃을 오후 4시에 했는지라 점심으로 먹을 것도 필요하고 또 요즘 그분께서 도넛 먹고싶다 타령을 하셔서  거리가 멀다면 가지 않았겠지만 호텔 바로 옆이라서 아침 오픈시간에 맞춰서 다녀왔지요. 뭐 결론은 이걸 이렇게 까지 줄 서서 기다리면서 사 먹을 필요까지 있을까? 싶지만 뭐 맛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한거로 되었다는

 

수원 광교의 번화가에 위치한 코트야드 메리어트 수원 호텔  사진 오른쪽에 알록달록 한 벽이 바로 갤러리아 백화점입니다. 외관이 좀 독특하더군요. 지하에만 가서 잘 모르겠지만 백화점은 생각보다 그렇게 큰 거 같진 않다는~나야 뭐 백화점 같은데 안 가도 살 수 있는 여자입니다만......... 요즘 ㄷㅌ 롯데 백화점 사태를 보면서 여러모로 씁쓸하다는............

 

코트야드 메리어트 수원 호텔 숙박 중

 

코트야드 메리어트 수원 호텔 숙박 중

수원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캉스 지난 6월 메리어트 본보이 타임 세일 때 예약을 했던 코트야드 메리어트 수원 이곳은 코트야드 급임에도 은근 다른 곳에 비해 가격이 좀 비싼지라 늘 남대문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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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조식을 먹고 나서 객실에서 좀 쉬다가 백화점 오픈 시간에 맞춰서 나와 봅니다.

갤러리아 지하 매장 구석에 있는 노티드 도넛  아따 내가 오픈 시간보다 한 7분인가 늦게 왔는데 다른 곳은 매장 오픈 준비로 바쁘고 손님도 없는데 비하여 노티드 도넛 앞엔 이미 줄을 많이 서 계시더라는 ~~

 

 

 

 

줄 서서 기다리면서 뭘 사거나 먹는 스타일은 아닌데 ㅎㅎ 별수 없이 줄을 서서 기다립니다. 한 20여분 기다렸던 것 같은데 이건 아주 양호한 거라 하네요 ~~ 줄을 설 수밖에 없는 게 아무 때나 살 수 있는 게 아니라 하루에 딱 세 번 오픈시간과 오후 2시  오후 6시 이렇게 세번 구입이 가능하다 하네요.  전날 이곳에서 초밥 도시락 사서 객실에서 먹었는데 그때 보니 노티드 도넛 매장은 도넛 만드느라 분주하고 판매는 하지 않더라고요.

 

다른 분들 후기 보고 민트 초코 사고 싶었는데 이날은 민초는 없더라고요.  서울에 있는 매장보다 크기가 작고 사진에서 본 스마일 케이크 종류는 없고 도넛과 크로플 몇 종만 있었습니다. 도넛 가격은 보통 3000~3500원 선으로 저렴한 가격은 아니었어요. 도넛을 주문하면 즉석에서 안에다 크림을 넣어 줍니다. 

저는 고민하다 기본인 바닐라, 레몬, 얼그레이, 쵸코 네 가지를 샀어요. 이것만 해도 가격이 13000원이 넘더란..

 

노티드 도넛은 크림 맛으로 먹는 거라기에 ㅎ 일단 두 개씩 먹자며 내 거로는 레몬과 얼그레이를 그분꺼로는 쵸코와 바닐라를 사 왔는데 결국 저는 하나 먹고 끽 ~~ 해서 남은 하나는 집에 가져와 이튿날 그분이 먹었습니다.

 

 

 

호텔 클럽 라운지에서 커피 한잔 내려서 같이 먹으니 좋더라고요.  크림이 노즐 같은 걸로 쏴서 넣는 거라 입구 쪽에 몰려있어서 입에 다 묻고 난리라 깔끔하게 먹기에 좀 불편합니다. 생각보다 얼그레이 맛이 약해서 아쉬웠고 크림이 대체적으로 달지 않은 건 좋더라고요. 이튿날 레몬은 크림만 조금 먹어봤는데 레몬이 얼그레이보다 상큼한 맛이 나서 낫더라고요. 암튼 도넛 빵 피는 특별히 맛있다 이 느낌은 아니었어요. 내 입엔 우리 집 앞에 오케이 도넛이 더 맛있는 것 같다는 ㅎㅎ 뭐 그래도 줄을 안 선다면 또 한 번 먹어볼 의향은 있지만 오랜 시간 줄 서서는 안 살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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