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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가볼만한 곳 예당호 출렁다리 진짜 무서울까?

by 리뷰쟁이 놀먹선생 2021. 6. 16.

예산 가볼만한 곳 예당호 출렁다리 

지난 4월에 다녀온 예산 예당호 출렁다리~ 작년 가을에 왔다가 개장을 안 한다고 해서 헛걸음쳤던 곳...

이번엔 전화를 걸어서 개장 여부를 확인하고 다녀왔었어요~평일이었지만 많은 분들이 방문을 했더라고요 

주말에는 아마도 사람들이 꽤 많이 방문할 듯 싶어요. 역시 사과의 고장답게 예산에 들어서면 사과밭이 많이 눈에 띄더라고요. 가을에 사과도 살 겸 다시 방문해보고 싶네요.   

 

 

 

 

2019년 4월에 개장한 예당호 출렁다리는 길이 402mm의 최장거리라고 하네요.

충남 예산군 응봉면 후사리 39에 위치한 예당호 출렁다리 개장 시간은 3월에서 11월까지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입니다. 매월 첫째주 월요일이 휴무이고요. 12월에서 2월까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라고 합니다.  개장 관련하여 문의전화는 041-339-8282로 연락하면 됩니다.

 

입장료는 무료이고요 주차료도 물론 무료입니다. 건너편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도로를 건너 출렁다리에 입장하면 됩니다.

4월이었지만 이날 날이 참으로 뜨거웠던 기억이 나네요~ 평형감각이 안 좋은데다 쫄보인 저는 심하게 출렁거릴까 봐 겁부터 먹었는데 어랍쇼? 이거 출렁다리 맞아요? ㅎㅎ 하나도 안 무섭던걸요? 맞은편에서 사람들이 걸어올 때나 주변에 다른 분들이 걸어올 때 아주 살짝 진동이 느껴지는 정도랄까?  하나도 안 무서움 ㅋㅋ

 

그래도 여기서 보는 경치가 참 좋더라고요~ 산과 어우러진 넓은 예당호의 경치가 굿 !!

 

 

다리 중간쯤에 이렇게 전망대 탑이 있는데 지금은 문을 닫아놓아서 올라가지 못하고요. 주변에 가장자리로 빙둘러서 유리 바닥이 있는데 불투명이라서 아래가 보이지는 않더라고요. 

 

가운데 있는 저곳이 음악분수인데 지금은 가동을 안 한다고 합니다. 특히나 야경이 아름다워서 밤에 보면 참 좋을 듯한데 분수 가동되는 시간도 따로 있더라고요. 나중에 다시 분수가 가동되면 다시 한번 가봐야겠다는..

 

예산에 황새가 많다고 하네요. 실제로 예당호수 주변을 드라이브하다가 몇 마리 보기도 했는데 이 출렁다리의 저 케이블 형상은 황새가 날개를 펼친 모습을 디자인한 거라고 합니다. 

 

다리를 건너 끝까지 가면 광장이 나오고.. 이곳에서도 반대편으로 입장을 할 수도 있답니다. 여기서 바로 돌아가지 말고 한쪽에 있는 산책로를 따라 쭉 걸으면 물 위에 떠 있는 부잔교도 만날 수 있답니다.

 

4월이라서 산책로 주변에 유채꽃이 한창이네요.

 

우리가 온 길을 멀리서 바라보고요~ 진짜 이날 물 멍은 실컷 했네요.. 중간에 벤치에서 잠시 쉬면서 찍어본 사진 카메라를 가져갔으나 배터리를 확인 안 하고 왔더니만 ㅠ.ㅠ 결국 폰으로 찍은 구린 사진들 

 

부잔교라고 해서 이것도 역시 출렁거릴 줄 알았는데 그냥 일반 다리랑 똑같더라고요 ㅎㅎ 이제까지 제가 건너본 부잔교와는 달랐다는.. 그런데 물 표면과 다리 높이가 얼추 비슷해서 걷다 보니 물 위에 떠 있는 느낌은 들더라고요~이곳은 우천 시나 저수지 물이 하강할 시엔 출입을 금한다고 합니다.

부잔교 끝까지 건너가서 다시 출발점으로 돌아옵니다. 꼭 바다가 아니더라도 물을 보니 역시 좋네요 ㅎ

 

사진으론 시원해 보이지만 이날 급 날이 뜨거워서 이곳을 나와서 옆에 있는 조각공원에 들려볼까 했는데 

그냥 패스하고 의좋은 형제마을에 들렸다가 막국수 한 그릇 먹고 올라왔답니다 ㅎㅎ

예산에 가신다면 유명한 광시 한우 골목이 있으니 목구멍에 때 좀 벗기고 가도 좋을 듯 ㅎㅎ 우리가 잘 못 찾아간 건지 기대만큼은 아니었지만 적당한 먹거리가 없을 때 방문해 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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