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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빵집 하얀풍차 망포점 50% 할인행사 이용하기

by 리뷰쟁이 놀먹선생 2021. 2. 16.

수원 하얀 풍차 망포점 매월 15일 16일 50% 할인행사 

 

수원에 하얀 풍차 빵집이 참 유명하죠? 본점은 매탄동에 있고 망포점과 동탄 2 지점 총 3군데가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동탄점은 작년에 삼성 노트북 수리하러 수리센터에 갔다가 우연히 근처에 있는 걸 보고 이용했더랬어요. 그런데 하얀풍차와 인연이 닿는 건지 ㅋㅋ 요즘 제가 화상치료 때문에 다니는 병원이 수원 분당선 망포역에 있는데 같은 건물 동관에 하얀풍차 매탄점이 있는 걸 발견 ~!!! 그래서 방문 첫날 사 가지고 왔더랬죠. 아우 이래서 내가 빵을 못 끊는다니까~^^  

 

 

 

 

수원 망포역 3번출구쪽에 있는 하얀 풍차 바로 옆에 스타벅스도 있고 그 옆으로 서브웨이도 있고 행궁동에서 유명한 카페라는 정지영 로스터리 카페 2호 점도 있더군요. 그러나 나에겐 다 그림의 떡인지라 쩝.. 매번 빵만 사 가지고 옵니다.

 

 

이날은 빵을 살 생각이 없었는데 아따 밖에서보니 오늘따라 사람들이 계산대에 길게 줄을 서고 있더라고요. 뭐지? 했더니만 매월 15일과 16일 이틀 동안 50% 할인 상품권 행사를 하는 날이더라고요. 동탄점은 매월 1일과 2일이었는데 그때 만원권을 받긴 했지만 기간 안에 못쓰고 아깝게 그냥 버렸었는데 어차피 화상치료도 오래 걸릴 것 같고 상품권에 혹^^::해서 나도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계산대에 길게 늘어선 줄 ~~ 그래도 직원분들이 워낙 능숙하게 빨리 빨리 일을 해서 오래 기다리지 않습니다. 행사를 하는 날은 빵 컷팅 서비스는 안 해준다고 하네요. 이곳에서 유명한 빵들이 있지만 내 취향은 아니라서 늘 사 오는 건 매번 비슷하다는 ㅋㅋ 뷔페에 가서 음식 종류가 많아봤자 늘 내가 먹는 건 똑같듯이 혹시나 해서 맛있다는 메뉴들을 골라와 보면 매번 후회하게 되더라고요 ~ 그냥 자기 입맛에 맞는 게 최고인 듯 ㅎㅎ

 

 

 

요즘 빵값이야 뭐 한 4-5개 집으면 2만원이 훌쩍 넘죠. 할인행사는 그 자리에서 할인을 해주는 게 아니라 요렇게 자기가 구입한 금액의 50%에 해당하는 금액의 상품권으로 준답니다. 행사 이후에 사용 가능하고 사용기한은 거의 한 달까지입니다. 저도 거의 9천 원에 해당하는 상품권을 받아서 다음에 요거 이용해서 구입하려고요 ~

 

 

 

이번에 사온 빵들 아래 다쿠아즈는 2개 사면 가격이 할인되기에 집어 왔어요 ㅋㅋ 저는 마카롱을 안 좋아하지만 다쿠아즈는 또 좋아하거든요. 그런데 수원 하얀풍차 빵집은 다쿠아즈 맛집이더군요~ 동탄점에서 우연히 사서 먹고는 하나만 사 온걸 무척 후회했다지요. 물론 지금은 두드러기 때문에 먹을 수 없어서 다 냉동실에 쟁여놨습니다. 나머지 빵은 버터 많이 들어가서 달달하고 초코 범벅을 좋아하는 그분의 취향에 맞춘 빵들을 사 왔어요. (몽블랑, 초코  크루아상, 만쥬)

 

 

 

이건 지난번에 사온 빵들 여기서도 몽블랑은 빠지지 않네요. 

 

 

솔까 저는 앙버터랑 팥소도 안 좋아하는데 하안 풍차 다쿠아즈는 정말 겉에 꼬끄가 퐁신하니 맛있어요. 버터도 느끼하지 않고 살짝 달달한 팥소와 잘 어울리더군요. 암튼 두드러기가 좀 나아지면 이것부터 먹어보렵니다 ㅋㅋ

 

 

 

그분의 사랑 몽블랑 ~ 크기가 엄청 크고 보들보들 합니다. 

 

 

 

상투과자 크기도 진짜 디따 큽니다. 

 

 

 

월요일은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와야 하는지라 망포역에서 전철을 타고 수원역까지 와서 버스 정류장에 가니 이런 ~간발의 차로 버스가 떠나버리고 ㅠ.ㅠ 20여분 이상을 기다려야 하겠기에 얼른 수원역 애경백화점 지하에서 장도 보고 푸드코트에서 샐러드도 포장하고 입구 쪽에 있는 애정 하는 폴 바셋에서 커피 한잔~ 디카페인 커피는 드립 커피밖에 안된다기에 한잔 주문하고 잠시 여유로운 시간을 갖고.. 음.. 그런데 원래 폴 바셋의 약간 신맛이 나는 원두를 좋아하는데 원두가 바뀐 건지 아님 디카페인만 그런 건지 쓴맛이 강하더군요  그래도 스벅 디카페인보다는 맛있습니다. 요즘 투썸 플레이스에서도 디카페인 커피를 판매하고 엔젤리너스에서도 판매한다고 하고 커피 소수자의 선택의 폭이 넓어서 햄볶... 개인카페에서도 판매하면 좋겠다는 ㅎ 암튼 빵이야기로 시작해서 커피 이야기로 끝 마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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