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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끄적거림

환경을 위해 장바구니 적극 이용하고 쓰레기를 줄여봐요!

by 놀먹선생 2020. 8. 17.

여러분들은 환경을 위해 어떤 일을 하시나요?

오늘은 우리 아파트 분리수거하는 날 !!
오늘도 습관처럼 재활용 바구니를 가지고 나가보면서 문득 포스팅거리가 떠올라서 써보는 이야기

언제나 그렇듯 재활용 쓰레기에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역시 플라스틱
환경오염의 주범이며 심각성을 알지만 마트에서 사 오는 물건들은 대부분 플라스틱 포장이라 많이 아쉽다.
그런 면에서 우리가 다소 불편하더라도 1회용 포장용기나 비닐봉지 한 장이라도 덜 써야 하지만
솔직히 유리병이나 페트병에 붙은 라벨 하나도 왜 이렇게 떼기 힘들게 만들었는지 이런 점도 물건을 만들때

고민을 많이 해 볼 필요가 있을 듯하다. 아울러 미래 세대를 살게 될 요즘 아이들에게 가정에서나 학교에서도 환경교육이 우선 되어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해보며 이젠 환경문제가 생존을위한 선택이 아닌 필수일 테니까~

어찌보면 지금 세상을 휩쓸고 있는 코로나 역시도 생태계의 파괴로 인해 야기 된 문제 아닐까요?
나 나름대로의 환경을 위해 노력하는 몇 가지 아직 ;미약하지만 꾸준히 노력하고자 하는 것에 대해 적어봅니다.

 

 

 

1.  1회용 종이컵 사용 줄이기

 

 

 

첫 번째는 자주 ;마시는 커피 ;물론 집에서 마실 때야 머그잔을 쓰지만 밖에서 ;마시게 되면

꼭 매장에서도 텀블러를 가지고 간다.
처음엔 별 모으는 목적으로 시작했는데 습관이 되다 보니 1회용 종이컵을 사용하는 것에 대한

일종의 죄책감? 비슷한 게 들기도 한다.
물론 스타벅스뿐 아니라 다른 카페를 갈 때도 테이크 아웃시엔 무조건 텀블러 사용~!!적극 동참 중

 

 

2. 샴푸,샤워용품, 치약 등 친환경 세정제 이용하거나 가끔 세정제 없이 물로만 씻어내기

 

국내에서도 한동안 유행했던 세제없이 머리를 감는 노푸 저도 따라해본다고 그냥 물로만 씻어 봤는데
이건 한번 하고 포기했다. 비누로 감을 때 보다 얼마나 뻣뻣하고 말리고 난 뒤 머리카락도 막 엉키고 난리 남.
가끔 비누로 감고 샴푸를 사용할때도 되도록 세제 양을 적게해서 물을 섞어서 거품내서 씻어내고
대신 헤어 컨디셔너는 사용하지 않는다.
그리고 바디샤워는 매일 씻는거 굳이 매일 비누 사용을 할 필요가 있을까 싶어 최소한으로 하기위해 한 두번은 물 샤워만으로 끝내고 비누는 일주일에 2-3회만 사용한답니다. 그래도 피부에 큰 영향은 없음 저녁에는 세안도 메이크업 때문에 어쩔수 없이 클렌징과 폼을 쓰지만 아침에는 비누없이 물로만 씻어주고 있어요. 그게 내 동안의 비결? ㅎㅎㅎ 그리고 치약에 여러 가지 화학성분이 들어가잖아요. 그리고 치약 성분에 든 미세 플라스틱 알갱이 때문에
바다 생물들이 큰 위협에 처한다는 건 다들 아실 듯 .. 저는 그래서 죽염 가루나 가루 치약을 주로 사용합니다.

 

3번. 주방세제 만들어 쓰거나 오염이 심하지 않은 그릇은 뜨거운 물로만 세척하기

 

한때 원대한 꿈을 품고? 주방세제를 만들어 쓴 적도 있다.
밀가루와 쌀뜨물 식초를 이용하면 훌륭한 천연 세제가 된다는 것.
한가지 단점이라면 유통기한이 오래되지 않아서 조금씩 만들어서 냉장고에 두고 써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그릇에 세제가 남아있는 게 찝찝하거나 천연세제를 쓰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 친 환경적인 건 당연한 것이고

 

그리고 액체 형태가 아닌 고체형 수제 주방 비누를 같이 쓴다.
액체로 된 것은 필요 이상으로 스펀지에 묻히게 된다는 거 경험하셨죠?
울 첵스님이 설거지할 때 컵 하나 씻는 것도 세제 듬뿍 묻혀 씻는 거 보고 기겁했네요.
저는 커피 마신 머그잔이나 과일 먹은 것 기타 오염이 심하지 않은 그릇은 세제 사용하지 않고

 그냥 뜨거운 물에 씻기만 합니다. 어쩔 수 없이 세제를 사용해야 한다면 횟수를 최소한으로 쓰는 거죠.
그리고 액체세제를 사용한다면 물에 희석해서 사용하는 걸 권장합니다.

그럼 세제 사용량을 줄일 수 있으니 환경에도  도움이 되겠죠?

 

4. 장바구니 적극 활용하고  소량씩만 구입하기

 

요즘은 마트에서 비닐봉지 사용을 금하고 있지만 저는 전 부터도 마트에서 장 볼때 뿐아니라
반찬가게에서 반찬을 사거나 동네 빵집에서 빵을 살 때도 항상 에코백이나 장바구니를 들고가서 담아온답니다
순간 편하려고 가져오는 포장 비닐이 집에서 별 쓰임도 없고 결국엔 쓰레기로 나가게 되니까요.

그리고 장을 볼때도 한번에 굳이 많이 사와서 쳐박아 두고 버리는 일 없이 소량씩만 자주 자주 사오니

불 필요한 낭비도 줄이고 음식물 쓰레기도 안 나와서 좋더라고요. 가정 경제와 환경 둘 다 도움 되는일~!!!
쓰고보니 별 볼일 없는 글을 괜히 거창하게 쓴듯하네요 ㅋ
차라리 각&n지자체에서 환경을 위해 적극 동참하는 사람들에게 포인트 같은 걸 줘서 세금이라도 깎아주면 좋겠다 ㅋㅋ
그럼 아주 열심히 동참할 텐데 말이지 ~ 아무튼 플리스틱 배출 만이라도 줄이려고 노력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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